저는 증권, 은행의 프로그램을 개발해주는 중소기업의 개발자로 첫개발을 시작했습니다.
금융쪽 프로그램을 개발 시 유의사항은 안정성입니다.
장애발생 시 담당자들이 헐크로 변하는 상황을 목격하려면, 테스트를 조금 덜해도 괜찮겠지요? ㅎ
96년도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는데, 여개발자가 거의 없는 환경이었어요.
홍일점이 좋은점도 있지만, 성향상 소통이 가장 어려운 점이라는 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네요.
제가 개발을 시작한 파트는 서버입니다. 3-Tier구성에서 백단을 주로 개발한 것입니다.
참고로, 3-Tier구성은
데이터를 저장하고 읽는 데이터 계층, 데이터를 처리하는 어플리케이션 계층, 그리고 데이터를 표현해주는 클라이언트(프레젠테이션) 계층과 같이 각각 3계층으로 나누어 각각의 기능으로 별도의 논리적/물리적인 장치에서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.
3-Tier 구성의 장점은 각 계층이 분리되어 있어 업부 분담이 가능해지므로 업무 효율성이 증가할 수 있고,
여러 대의 서버로 나누어 각 계층이 동작하므로 서버의 부하를 줄여줄 수도 있으며, 경우에 따라 서버의 성능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.
단점은 1계층으로만 사용하는 것 대비 관리가 더 필요하고, 장애가 발생하는 포인트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.
많은 사용자를 고려할 시 전체 시스템 구성에 꼭 필요한 사항이므로 참고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.
서버파트를 개발하다보니, 네트웍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저장하는 DB프로그램을 주로 많이 개발하게 되더군요.
많은 미들웨어(Middleware)를 사용해보고, 플랫폼기능을 가진 프로그램도 개발해봤습니다.
제 개발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적어보려고 하는데, 어렵네요.
일단, 어떻게 정리해서 나열해야할 지 대략난감입니다. ㅎ
프로그램을 짤때는 요건이 있어서 그것에 맞춘 로직을 세우고 개발하면 되는데,
글쓰기는 제가 요건을 만들어야하는군요^^
어떤 일이든지, 전체설계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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